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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공공비정규노동자의 총파업은 자본이 만든 차별의 족쇄를 끊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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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
6,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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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민주노총에 대한 탄압은 그 대가를 분명히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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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
5,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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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구속 시도는 노정관계의 파국을 부를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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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5,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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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통공노 이충재의 소위 ‘문재인 정부 전공노 특혜 규탄 기자회견’에 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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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
8,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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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은 현대중공업 주주총회의 분할계획 안건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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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
6,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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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ILO 핵심협약 비준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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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
5,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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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저임금 고착화하는 공직사회 직무급제 도입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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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
6,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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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재인 정부는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자로서 ILO핵심협약 즉각 비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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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
5,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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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노동환경, 노동시간에 대한 정부의 방관이 산림청 공무원의 과로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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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
5,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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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인권위의 ‘공무원 정치 자유제한은 인권침해’ 판단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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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
7,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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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세월호 참사 5주기, 전면 재수사로 진정한 적폐 청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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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
6,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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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공무원노조는 부산시의 강제징용노동자상 침탈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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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
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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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연금충당부채는 ‘세금으로 갚는 나라빚’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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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
7,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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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국립나주병원은 거짓 실적보고서를 즉각 철회하고 노동조합과 대화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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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
8,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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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물은 누구도 침해해서는 안 될 인간의 기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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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6,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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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홍익표 의원의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관련 공무원노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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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
6,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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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111주년 여성의 날, 현장에서 시작되는 성평등한 공직사회를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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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
6,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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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자치단체 의원의 권력형 폭행범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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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
6,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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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평화와 인권을 위해 헌신하신 고 김복동 님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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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
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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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기술직 인사합의를 뒤엎는, 서초구청장의 독선적 인사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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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
7,9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