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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자살과 폭력으로 내몰리는 사회복지 공무원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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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
1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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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청와대가 책임지고 전교조의 ‘노조 할 권리’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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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
1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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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한미 연합훈련 중단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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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
12,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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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사법농단 사태와 관련 검찰의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대법원은 겸허히 수사에 협조하고 사법개혁에 즉각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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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1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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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미국은 세계 앞에 공언한 북미정상회담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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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
1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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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국회는 저임금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최저임금 개악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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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12,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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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정부는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방해 행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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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1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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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남북정상회담을 발판으로 불가역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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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
1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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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기념 선언문]공무원노조는 해직자 원직복직과 노동자로서의 기본권 쟁취 투쟁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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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1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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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재인 정부는 공무원노조 해직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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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
14,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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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외교부는 징용노동자상 건립 방해 행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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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
13,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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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삼성증권 사고로 날린 수백억 대 노후자금, 정부가 책임지고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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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
1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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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브리핑 종합]설립신고 관련 정당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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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
1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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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개헌안에 담긴 ‘천부인권’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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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1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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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물은 곧 인권,‘물’에 대한 적폐도 청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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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1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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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110주년 여성의 날, 성평등, 인권존중의 세상을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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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
14,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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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과 북의 확고한 의지를 적극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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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
1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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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공직사회 평등을 위한 국회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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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
14,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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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이재용의 석방은 재벌을 위해 사법질서를 유린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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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17,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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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참여인력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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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
15,4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