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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자치단체장의 인사전횡도 용납할 수 없는 적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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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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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실질임금 1%대 인상에 불과한 공무원보수책정을 철회하고 임금 현실화 방안을 즉각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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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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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재인 정부는 민주세력의 사면 없이 촛불정부 자임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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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
16,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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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AI 방역 작업으로 인한 공무원 사망사고는 정부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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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
16,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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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공무원 처우 낮추라는 행안부 장관,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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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
16,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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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한상균 위원장 등 양심수 석방하고 정치수배 즉각 해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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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17,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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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노노갈등 조장하는 김판석 인사혁신처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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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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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동아일보 ‘철밥통에 철갑’ 발언, 100만 공무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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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
15,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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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근로기준법의 개악은 촛불정신에 대한 배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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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
16,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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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세월호 유해 은폐 사건은 좌시할 수 없는 적폐의 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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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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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없는 정치후원금 강탈을 단호히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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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
16,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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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연이은 지진, 탈핵만이 온전한 안전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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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
16,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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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한반도 전쟁위기 조성하는 트럼프의 방한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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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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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임기제 공무원 신규 채용 중단하고 정규직화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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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
18,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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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재벌 입맛대로 노동시장 왜곡하는 ‘한경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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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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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경찰개혁위원회의 경찰 직장협의회 설치 권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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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
16,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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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박근혜 정권의 ‘노조파괴 공작정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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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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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꼼수정책, 불통행정 구태 반복하는 인사혁신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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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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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고 조영삼님의 뜻인 사드배치 철회, 한반도 평화 보장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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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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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설립신고 쟁취! 해직자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투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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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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