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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본부]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복직을 위한 희망버스 농성장 연대방문

  • [등록일]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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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복직을 위한

희망버스 농성장 연대방문

 

 
공무원노조 서울본부(본부장 조헌식)는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동지의 복직을 위해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과 108배를 이어가는 연대동지들을 1월 8일 방문하고 투쟁기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방문에는 권정환 부본부장, 오현근 사회공공성위원장, 김원경 (전)종로구지부장이 함께 했다.
2011년 한진중공업 대량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벌인 40m 높이 크레인에서의 309일 고공·농성. 다섯 차례의 희망버스 연대. 그러나 김진숙 씨는 복직하지 못했고 35년 해고 기간이 흘러 올해로 정년을 맞았다. 오랜 투쟁으로 김진숙 동지는 몸 상태가 악화했고 결국 지난달 2차 암 수술을 진행했다. 그동안 함께했던 연대 동지들은 김진숙 동지의 쾌유와 복직을 촉구하며 또 한 번 ‘희망버스’에 탑승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일정은 2월 2일 평택역에서 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