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소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주업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시장 노동환경 개선 협약 체결

 

 

 

 

 

 

     2017년 2월 20일 성남시청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주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이재명시장이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시장은 노동권 강화를 통한 경제성장을 강조하며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면 광폭행보에 나섰다. 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주업 위원장 등 대표단과 만나 공무원 노동조건 개선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공무원 노동조합 설립신고 수리, 공직사회 부패척결 등을 위한 활동 과정에서 해고된 공무원 노동자의 복직 관련법 제개정,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보장, 행정의 공공성과 협력적 공직문화 강화, 성과연봉제 폐지 추진 등을 위한 협력 등을 합의했다. 이 후보는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이 오히려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노동자를 보호하고 노동권을 강화해 국민 가처분소득을 늘려야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이 국제금융기관들의 견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직비리 근절을 위해 내부고발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와 공무원 노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노조 현안사안에 대해 대선 후보들과의 정책협약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후 더불민주당 문재인, 안희정, 정의당 심상정과도 정책협약 일정을 논의중이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주업위원장과 이재과 수석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과 김기준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