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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지부 임원들은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 [글쓴이] 공뭔
  • [등록일] 2021.04.06
  • [조회] 149

국립나주병원 조합원 입니다.

 

국립나주병원 지부 임원들은 뭐가 그리 두려운 겁니까? 무엇을 그리 감추려 하십니까?

국립나주병원 지부 임원의 비리 의혹에 대해 일반 조합원들의 의혹은 의심을 넘어 확신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노동조합 홈페이지는 조합원들의 조합비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조 임원들의 장난감이 되어 버린지 오래 입니다.

노조 게시판은 노조 조합원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임원들의 독단으로 그저 존재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왜 조합원들의 표현의 자유와 교류, 그리고 노조 임원들에 대한 의혹의 글을 적을 수 없도록 잠궈버리고 이후에는 실명으로만 글을 적을 수 있도록 해놓은 것입니까? 

노조 게시판은 조합원들의 고충을 털어놓고, 의견을 제시하고,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그러한 조합원의 대나무숲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노조 임원들은 노조 조합원의 동의도 없이 노조 게시판 실명으로만 적을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이는 명백한 월권행위라 생각 합니다.

노조 임원은 권력을 가진 기득권층이 아닌 일반 조합원을 대표하는 자리입니다. 일반 조합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여 기관에 전달하고 나아가 우리의 권리를 되찾고 행사하고 투쟁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노조 임원들은 자신들은 일반 조합원들을 위해 희생하고, 희생을 하고 있기에 권력을 가져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힘든 자리입니다. 힘든 자리임을 인정하고 존중도 모자라 존경해야 마땅한 일을 하고 있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인정이라는 것은 자신이 타인이 해줘야 진정한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조합원들의 인정을 받고 존경을 받아야하는 노조 임원들이 스스로 자신들은 고생을 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이렇게 힘든 자리에 있기에 일반 조합원을 자신의 밑으로 본다면 이것은 정녕 옳은 것인가요? 

 

노조 임원의 비리 정황에 대해 조합원들은 의심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노조 임원들의 해명과 정확한 자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일반 조합원들은 영향력 있는 노조 임원들에게 정면으로 앞에 나서서 해명과 자료를 요구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리하여 일반 조합원들은 노조 게시판을 열고 원하는 자료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노조 임원들의 해명을 듣도록 원하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조 임원들은 날짜와 시간을 정해놓고 자신들을 찾아오면 설명을 해주겠다고 조합원들에게 문자를 돌렸습니다. 

영향력 있는 노조 임원들에게 정면으로 요구를 하지 못하여 노조 게시판을 열도록 요청하고 목소리를 내는 조합원들에게 말입니다.

회계자료가 올라왔다가 내려가고, 이전 회계자료와 금액과 항목이 차이가 난다면 노조 임원측에서 먼저 해명하고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 조합원들은 걸을 수 있는 두 다리가 있으며, 볼 수 있는 두 눈, 들을 수 있는 두 귀가, 말할 수 있는 입이 있습니다.

 

과연 조합원들이 눈과 귀, 입, 두 다리가 없어서 노조 임원들에게 찾아가 해명을 바라고 있을까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한 해명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노조 임원들의 대처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조합원들간의 음해와 인신공격으로 노동조합의 근간을 흔들고 있어 불가피하게 노조게시판을 잠근다 말하셨습니까?

우리 조합원들은 지성인입니다. 성인입니다. 대체 무슨 자격으로 조합원들의 수준을 판단하여 그러한 조치를 취하십니까?

 

살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살인 도구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칼입니다.

빈집에 들어가 주방에 있는 식칼들 들고 나와 살인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살인자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주방에 식칼을 두고 사용하는 집주인의 잘못인가요? 

살인 사건에 사용된 도구는 식칼이기에 각 가정에 두고 있는 식칼은 살해도구입니까? 아니면 주방도구입니까? 

이제부터 식칼은 살인에 사용된 살해 도구이기에 모든 사람의 사용을 금지한다면 이게 맞는 것입니까?

모두를 위해 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모두들 찾아가 공원에서 여가를 즐기며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량 청소년들이 공원에 찾아와 흡연을 하고 음주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공원 관리자는 불량 청소년이 공원에 와서 비행을 하는 관계로 공원을 폐쇄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 사람들이 불량 청소년들의 비행이 이루어지니 공원 폐쇄가 정당하고 생각할 것 같습니까? 아니면 불량 청소년이 문제라고 생각할까요?

 

모두 불량 청소년이 문제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할 것이며, 불량 청소년이 비행행동을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을 인지하고 공원 관리자에게 불량 청소년의 비행을 관리해 달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이 예를 들어도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모두는 얼토당토 않은 음해하거나 인신공격하는 글은 걸러서 들을 지성이 있으며, 문제가 되는 해당 게시글은 관리자가 관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우리 일반 조합원들의 수준을 낮게 보았길래 그러한 대처를 하는 것입니까?

 

노조 게시판의 이름은 자유게시판이며 누구나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노조 게시판의 존재는 부정적인 효과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절대적입니다.

 

노조 게시판의 운영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하겠습니다.

조합원들 간의 인신공격과 음해의 글이 문제라고 하셨습니까? 

혹시 노조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글에 대한 내용을 잘못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까? 

일반 조합원, 기관장, 부서장에 대한 비판글을 넘어서 비난과 인신공격이 이루어지는 게시글들은 아직까지 버젓이 게시되어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는 뭐라고 답변할 것입니까?

그리고 노조 임원들에 대해 비난도 아닌 비판, 의혹에 대한 글을 게시가 되면 하루를 넘기는 꼴을 못보고 삭제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명해 보십시오.

 

과연 국립나주병원 지부의 노조가 존재할 필요가 있는지 최근들어 강하게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노동 조합이 존재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권리를 찾고 목소리를 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었지만, 노조 임원들의 비리 정황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이에 대처하는 노조 임원들을 보고 있자니 노조 존재 자체에 대한 불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깨어있는 일반 조합원이 노조 임원을 찾아가 노조 게시판을 풀고 해당 의혹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묵살 당하고 결국 깨어있는 조합원은 노조를 탈퇴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 국립나주병원 노조 임원들의 답변입니까?

국립나주병원 노조 임원들은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습니까?

 

정녕 자신에게, 자신을 가장으로 여기는 자식들에게 한치 부끄러움이 없다면!

당장 노조 게시판을 풀고 해당 의혹에 대해 노조 게시판에 해명하길 바랍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한 명의 공무원으로서, 국립나주병원의 식구로서 부끄러움 없이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국립나주병원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하여 작성한 글입니다.